[뉴스]3연패 악몽 지운 승리, 비로소 얼굴 편 강인권 “도태훈 호수비 2개 결정적“[고척 승장] >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야구중계

스포츠중계방송사이트

축구중계방송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뉴스]3연패 악몽 지운 승리, 비로소 얼굴 편 강인권 “도태훈 호수비 2개 결정적“[고척 승장]

조회 : 181

추천 : 0

24-05-21 21:34

페이지 정보

본문

2024052101001446500200221.jpg

[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뼈아픈 주말 3연패의 악몽, 주중 첫 경기 승리로 지웠다.

NC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가진 키움전에서 5대3으로 이겼다. 타선에선 2회초 김주원의 선제 투런포, 3회초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고, 마운드에선 5⅓이닝을 책임진 선발 신민혁에 이어 등판한 불펜이 리드를 지키면서 결국 승리를 안았다. 지난 주말 선두 KIA 타이거즈에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줬던 NC는 주중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악몽에서 탈출했다. 시즌전적은 26승1무20패.

초반 찬스를 살리면서 4-0으로 앞서가던 NC. 중반부터 위기에 처했다. NC 벤치는 5회 첫 실점한 신민혁이 6회 1사후 출루 허용과 함께 투구수 90개에 달하자 불펜 조기 가동을 택했다. 야수 실책으로 1점을 더 내줬지만, 김재열이 2사 1, 3루 위기를 막아낸 데 이어 김영규-류진욱-이용찬이 이어 던지면서 키움 타선을 막아냈다. 9회초 손아섭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해 9회말 1점을 따라붙은 키움에 2점차 승리를 완성했다.

강 감독은 경기 후 “신민혁이 선발로서 승리 발판을 마련했고, 김주원의 선제 홈런과 경기 후반 도태훈의 호수비 2개가 결정적이었다“고 평했다. 이어 “원정 경기임에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고척=박상경 기자 [email protected]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경험치랭킹

경험치랭킹

레이저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레이저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레이저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스포츠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축구중계 , 실시간중계TV , 농구중계 , 야구중계 , MLB중계 , NBA중계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