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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3명 대리처방 시인…두산 소속 8명 넘어설수도“ 끝나지 않은 '오재원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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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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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오재원 파동'이 더욱 확산될까.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두산 베어스 구단에서 자체로 확인해 명단을 통보한 8명과 이외 전·현직 선수 5명 등 13명의 조사를 마무리했다“며 “13명은 대리처방 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1차로 우리가 확인하고 싶었던 13명의 조사를 마쳤기 때문에 이 부분은 결정을 앞두고 있다“며 “혹시라도 더 나오는 게 있는지 들여다볼 생각이다. 구체적인 단서가 있는 건 아니지만, 두산 측에서 확인한 게 8명이고 우리(경찰)가 보기에 8명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이야기했다.

오재원은 최근 '마약 사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 등), 주민등록법 위반, 특수재물손괴, 필로폰 수수 등 혐의로 기소됐다.

오재원 개인의 일탈로 끝나지 않았다. 선수 생활 막바지 후배 선수로 하여금 '대리 처방'을 받게 했다. 졸피뎀 성분의 수면유도제 2242정을 수수한 혐의이며, 대리 처방받은 수면제를 오재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3명도 조사를 받게 됐다.

두산은 자체 조사를 통해 오재원에게 대리 처방을 해준 현역 선수 8명을 자진 신고했다. 이 외 5명 중에도 '두산 출신 은퇴 선수'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재원은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두산에서 뛰면서 세 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2015년과 2019년에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면서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관계자들은 선수단에게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만큼 선수들로서는 오재원의 부탁을 어려웠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나 오재원에게 대리처방을 해준 이들 대부분이 2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선수였던 만큼, 오재원의 한 마디는 절대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경찰은 “위력에 의해 할 수 없이 (대리 처방을) 해줬다면 최종적인 판단에서 참고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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