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향집에 멍뭉이 새로 입양했다
조회 : 673
추천 : 12
24-03-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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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전에도 키우던 녀석들 있었는데 예쁠수록 이름 천하게 지어야
오래 산단말 듣고 복순이, 뺑돌이라 지었는데 일찍 무지개다리 건넘
그래서 이번엔 이름 자두라고 지었음 자두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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