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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접전 끝 석패 맞이한 KT... 송영진 감독은 "허훈,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조회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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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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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수원 KT 소닉붐은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89-92로 패했다.


KT는 막판까지 KCC와 살얼음판 승부를 펼쳤지만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송영진 감독은 “선수들이 시작과 동시에 열심히 뛰어주고 투혼을 불태웠다. 운이 없었던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팀의 패배로 허훈(37점)의 눈부신 활약은 빛났다.


송 감독은 “이렇게 해준 것은 투혼을 불태우고 있는 것이다. 오늘 예상은 힘들 거라고 생각했고 바꿔주려고 했는데 너무 잘해줬다. 다음 경기는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아서 잘 쉬고 준비해야 할 것 같다.


2차전에 비해서는 다소 부진했던 패리스 배스에 대한 질문에는 “패리스 배스도 콜에 흥분했다. 헬프 수비가 좋아서 터프샷도 나오고 상대가 더 강하게 올라왔다“고 말했다.


마지막 승부처 3점을 뒤진 상황에서 빠른 2점 득점 후 재파울작전을 시도했던 KT다.


송 감독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경험이다. 한희원도 몰랐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다. 경험 부족이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이어 “그래도 4쿼터에 희원이가 한방을 넣어주면서 큰 힘이 됐다. 본인에게도 자신감이 됐을 거라고 생각하고 다음 경기에 이어지리라 본다“고 격려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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