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우!“한국온보람있었다…오스틴,'홈런왕'제치고최고1루수등극[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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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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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국에 온 보람이 있었다.
KBO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진행했다. 포수 및 야수수상 후보 선정 기준은 1.타이틀홀더 2.해당 포지션 수비 720이닝 이상을 소화했던 선수다.
1루수 부문 후보자는 나승엽(롯데) 데이비슨(NC) 양석환(두산) 오스틴(LG) 최주환(키움)이었다.
1루수 부문에서는 오스틴 딘(LG)가 받았다. 오스틴은 올 시즌 140경기에서 타율 3할1푼9리 32홈런 12도루 13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57를 기록했다.
오스틴은 193표를 받으며 득표율 67%를 기록했다. 2위 데이비슨은 83표(28.8%)를 기록했다. 데이비슨은 올 시즌 46개의 홈런을 날린 '홈런왕'.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시즌을 다 마친 뒤 약 한 달 정도 뒤에 진행되는 만큼, 외국인선수가 참석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오스틴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와 시상식에 참석했다. 오스틴은 시상식을 앞두고 “정말 오늘 시상식에 참석하고자 한국에 왔다. 내일 바로 출국한다“라며 “올해 초에 팬들에게 '골든글러브 후보에 오르면 꼭 시상식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오스틴의 마음이 전해졌다. 오스틴은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직접 상을 받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수상을 위해 단상에 오른 오스틴은 “먼저 기회를 주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재능있는 선수 사이에서 골든글러브를 받아서 기쁘다. 이 상은 우리 동료와 코치님이 없었다면 못 받았을 것“이라며 “매일 최선으로 이끈 팀원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오스틴은 이어 “가족의 희생과 사랑으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라며 “이 상은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계속해서 발전하라는 의미로 열심히 하겠다. KBO리그 일원이라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삼성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테러 태그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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