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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록]국내선수40-10,현주엽서장훈문태영그리고최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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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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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국내선수가 득점과 리바운드로 40-10을 기록한 건 서장훈과 현주엽, 문태영, 그리고 최준용 뿐이다.

부산 KCC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최준용과 리온 윌리엄스의 활약을 앞세워 80-74로 웃었다.

패배를 잊고 9연승을 질주하던 SK를 멈춰 세워 더 의미있는 승리였다.

최준용은 이날 1쿼터와 4쿼터에 각각 17점과 16점을 올리는 등 3점슛 6개 포함 42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했다.

1쿼터 17점은 자신의 한 쿼터 최다 득점이다. 기존 최다 득점은 4차례 작성한 바 있는 16점인데 이날 4쿼터에서 자신의 5번째 한 쿼터 16점까지 곁들였다.

42점은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이다. 기존 기록인 32점(2회 작성)보다 10점이나 더 많다.

참고로 42점은 전신인 대전 현대 포함 KCC 소속 선수 기준 최다 득점이다.

3점슛 6개는 개인 최다 동률 기록이다. 2018년 1월 16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도 3점슛을 6개 성공한 바 있다.

무엇보다 리바운드 13개까지 곁들여 40-10을 작성했다.

이는 국내선수 가운데 4번째 나온 보기 힘든 기록이다.

현주엽이 1999년 1월 26일 광주 나산과 맞대결에서 45점 10리바운드로 처음 작성했고, 서장훈이 1999년 2월 7일 인천 대우와 경기에서 44점 16리바운드로 뒤를 이었다.

현주엽과 서장훈은 당시 청주 SK(현 서울 SK) 소속이었는데 12일 차이로 1,2호에 이름을 새겼다.

1,2호가 연속으로 나온 뒤 10년 즈음 흐른 2009년 11월 18일 문태영(당시 LG)이 안양 KT&G(현 정관장)와 경기에서 4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최준용은 국내선수 드래프트 출신이기에 앞선 3명과 다른 차별점이 있다.

득점과 어시스트로 40-10을 기록한 선수도 있다. 이정현(소노)은 지난 2월 14일 KCC와 맞대결에서 42점 11어시스트라는 국내선수 유일한 기록을 남겼다.

#사진_ 문복주 기자 테러 태그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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