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추승균의주간MVP]"함지훈을떠오르게하는데요?"
조회 : 444
추천 : 0
24-12-09 11:15
조회 : 444
추천 : 0
24-12-09 11:15
페이지 정보
본문

[점프볼=홍성한 기자]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서울 SK가 9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가 2위와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점프볼은 2024-2025시즌을 맞아 tvN SPORTS와 IB스포츠 해설위원이 주간 MVP(국내,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한다. 2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정규리그 13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tvN SPORTS 추승균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박준영(KT)과 숀 롱(현대모비스)의 이름이 언급됐다.
국내선수 MVP 박준영(KT/1회 선정)
주간 2경기 평균 12.5점 8.5리바운드 1.5어시스트 1.5스틸
추승균 COMMENT
올 시즌 정말 많은 준비를 한 것 같다. 스페이싱이 넓어지면서 외곽슛까지 좋아졌다. 포스트업은 원래 준수한 선수였다. 이제는 탑에서 볼을 잡고 컨트롤 타워 역할도 잘한다. 수비, 리바운드, 상황 판단 등 여러 방면으로 발전했다. 함지훈(현대모비스)을 떠오르게 한다. 절실한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외국선수 MVP 숀 롱(현대모비스/1회 선정)
주간 4경기 평균 20.5점 10.5리바운드 2.7어시스트
추승균 COMMENT
이제 좀 올라오는 것 같다. 시즌 초보다 밸런스와 공격 움직임이 괜찮아졌다. 어쨌든 게이지 프림과 출전 시간을 나누면서 뛰어야 하지 않나. 그렇기에 많은 출전 시간은 아니지만 자기가 뛰는 시간 안에서 열심히 한다. 수비 약점이 보이긴 하지만, 타이밍도 좋아졌다. 블록슛도 가끔 나온다. 팀 성적도 같이 좋아졌다. 이래서 프림 한 명으로는 안 된다. 이런 외국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건 현대모비스의 최대 장점이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테러 태그 방지용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 이전글[뉴스]손흥민시즌5호골,토트넘충격의역전패…연이은PK헌납후반'붕괴' 24.12.09
- 다음글[뉴스]퍼팅할때'집게그립'으로바꾸고더무서워진셰플러 24.12.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