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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연승도전’삼성생명하상윤감독“김단비수비에초점맞췄다”

조회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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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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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윤 감독은 역시 김단비의 영향력을 가장 경계하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5일 용인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맞대결을 치른다.


개막 4연패로 흔들렸던 삼성생명은 지난 10일 KB 전을 시작으로 4연승을 달리며 어느새 5할 승률을 맞췄다.


삼성생명을 이끄는 하상윤 감독은 “선수들에게 수비도 수비지만 리바운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지난 맞대결에서 리바운드에 이은 세컨드 찬스 실점이 너무 많았다. 그걸 최대한 줄이는 게 목표다. 리바운드 단속만 되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 감독은 “선수들끼리 수비에서 약속한 부분이 있으면 그걸 최대한 믿어주는 편인데 기본적으로 터프한 면이 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스크린을 빠져나갈 때도 그냥 지나가는 것과 몸싸움을 하면서 나가는 건 엄연히 다르다. 그러면서 팀의 응집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4일 치러진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에서 65-73으로 패했던 삼성생명이다. 혼자 30득점을 쓸어 담은 김단비를 막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이에 관해 하상윤 감독은 “김단비가 워낙 독보적이다. 우리 팀에서는 이주연이 그나마 잘 막아주는 편이었는데 오늘도 허리가 안 좋아서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 일단 이해란을 붙이고 몇 가지 변칙 수비를 꺼내볼 생각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해란이 막는 게 맞는데 아직은 김단비의 노림수에 계속 당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차라리 김단비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지 말고 미들슛을 주라고 했다. 림이랑 가까워지면 파울을 하거나 킥아웃 패스에 외곽슛을 허용하거나 골치가 아파진다.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 내주면서 결국에는 실점하는 것도 문제다. 그래서 미들슛을 던지면 리바운드는 가담할 수 없으니까 슛을 허용하는 게 우리 전략“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상윤 감독은 이날 결장하는 이주연의 몸 상태에 대해 “원래도 허리가 안 좋은 편이다. 비시즌 때도 허리 때문에 운동을 조금 쉰 적이 있다. 며칠 전에 경기를 준비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는데 아직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다. 어설픈 몸 상태로 복귀했다가는 악효과가 날 수 있어서 신중하게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테러 태그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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