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BA]‘충혈됐지만…’데이비스의투혼“고글안쓰고바로뛸것” >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야구중계

스포츠중계방송사이트

축구중계방송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뉴스][NBA]‘충혈됐지만…’데이비스의투혼“고글안쓰고바로뛸것”

조회 : 361

추천 : 0

24-11-13 11:06

페이지 정보

본문

p1065577944869774_165_thum.webp

[점프볼=최창환 기자] 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가 충혈된 상태로 팀 훈련에 나타났지만, 다행히 공백기는 없을 전망이다.

현지 언론 ‘ESPN’은 13일(한국시간) 데이비스의 몸 상태, 다음 경기 출전 여부에 대한 기사를 다뤘다.

데이비스는 11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홈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3쿼터 중반 야콥 포틀의 덩크슛을 블록슛했지만, 이 과정서 포틀에게 왼쪽 눈을 긁혔다. 데이비스는 곧바로 교체됐고, 이후 잔여시간 모두 뛰지 못했다.

다행히 데이비스는 오는 14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여전히 충혈된 상태지만, 안과에서 진단을 받은 후 13일 팀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데이비스는 “긁히면서 생긴 상처가 있지만 뛰는 것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지난 3월에도 각막 찰과상을 입었던 데이비스는 고글을 착용한 채 팀 훈련을 소화했지만, 경기에서는 착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데이비스는 “2020년 버블에서 눈 부상 때문에 고글을 썼는데 20초 만에 벗었다. 감독님이 멋있다고 했지만 경기에서는 고글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또한 “고교 시절 약 3년 동안 고글을 착용했는데 지금은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 의사가 반드시 고글을 착용해야 한다고 권한다면 쓰겠지만, 나는 굳이 고글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9경기 모두 선발 출전, 평균 35.1분 동안 31.2점 3점슛 1.9개(성공률 35.3%) 10.4리바운드 2.8어시스트 1.3스틸 2블록슛으로 활약했다.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에 지장이 생긴 것은 분명하지만, 레이커스는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_AP/연합뉴스 테러 태그 방지용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치랭킹

경험치랭킹

레이저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레이저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레이저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스포츠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축구중계 , 실시간중계TV , 농구중계 , 야구중계 , MLB중계 , NBA중계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