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작년은에피타이저”더높은곳원하는늑대군단에이스
조회 : 417
추천 : 0
24-09-17 16:45
조회 : 417
추천 : 0
24-09-17 16:45
페이지 정보
본문

미네소타의 앤써니 에드워즈가 성적 향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에드워즈는 지난 2020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미네소타의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 평균 19.3점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인 에드워즈는 이후 착실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미네소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에는 평균 25.9점 5.4리바운드 5.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스윙맨의 스탯을 찍어낸 에드워즈다. 또한 그는 올-NBA 세컨드 팀에 선정되었고 2년 연속 올스타에도 뽑혔다.
에드워즈의 성장과 함께 미네소타 역시 서부의 강호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시즌 56승 26패로 서부 3위에 올랐던 미네소타는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하면서 희망을 봤다. 미네소타가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한 것은 지난 2003-04시즌 이후 최초다.
이처럼 팀의 성공을 이끌고 있는 에드워즈는 다음 시즌 성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는 작년에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미네소타의 팬들은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지난 시즌은 에피타이저와도 같았다. 이번 시즌에는 메인 요리를 먹길 원한다. 쉽지 않은 일이고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메인 요리를 먹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지난 시즌보다 더욱 뛰어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최소 파이널 진출은 이뤄내야 하는 미네소타다. 에드워즈가 미네소타를 더욱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테러 태그 방지용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 이전글[뉴스]“SON은역대최악의주장“+“완장뺏어라!“손흥민,방출설에이어'주장직박탈'의 24.09.17
- 다음글[뉴스]“SNS는역시인생의낭비인가“린가드무면허전동킥보드운행의혹,경찰내사착수 24.09.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