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폭풍성장’엄성민의원대한포부“고교1인자되고싶다” >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야구중계

스포츠중계방송사이트

축구중계방송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뉴스]‘폭풍성장’엄성민의원대한포부“고교1인자되고싶다”

조회 : 741

추천 : 0

24-06-26 09:59

페이지 정보

본문

p1065574092536965_240_thum.jpg

[점프볼=잠실학생/최창환 기자] 주말리그를 지배했던 모습 그대로였다. 엄성민(삼선중3, 198cm)은 빅맨캠프에서도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유망주였다.

엄성민은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제22회 서울 SK 나이츠&나이키 빅맨캠프에 초대를 받았다. 황동현, 정우진 등 삼선중 동료들과 함께 스킬 트레이닝을 소화하며 첫날부터 굵은 땀방울을 쏟았다.

엄성민은 불과 지난해 7월까지만 해도 SK 유소년 클럽에서 농구를 즐겼다. 친구의 권유로 유소년 클럽을 접한 후 엘리트 농구에 입문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16일 주말리그 춘천중과의 경기에서 38점 17리바운드로 맹활약하기도 했다.

처음으로 빅맨캠프에 참가한 엄성민은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뽑아주신 것 같다. 외국인 코치에게 배운다는 게 새롭고 좋은 경험도 됐다.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장단신 가리지 않고 3점슛을 던져도 제약이 없는 게 인상적이었다. 학교에서 훈련할 때에 비하면 자유롭게 3점슛을 던졌다”라고 말했다.

엄성민은 소셜미디어에서 ‘덩크슛하는 중학생’이라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유망주다. 빅맨캠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휴식시간에 덩크슛을 선보였다. 엄성민은 “학교에서는 친구가 (공을)띄워준 걸로도 시도해 봤다. 10번 중 1번 정도만 성공했는데 기분 좋았다”라며 웃었다.

최준용(KCC), 여준석(곤자가대)을 롤모델로 삼고 있는 엄성민의 성장은 현재진행형이다. 엘리트 농구를 시작할 당시 병원에서는 키가 많이 자라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1년 사이 4cm나 자랐다. 뛰어난 운동능력, 중거리슛 능력도 겸비해 고교 진학 이후 성장세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다.

엄성민은 “고교에 진학하면 1인자가 되고 싶다. 기본기, 3점슛 연습도 더 많이 하고 있다. 많은 노력을 통해 향후 좋은 결과를 얻는 선수가 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_유용우 기자, 점프볼DB 테러 태그 방지용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경험치랭킹

경험치랭킹

레이저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레이저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레이저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스포츠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축구중계 , 실시간중계TV , 농구중계 , 야구중계 , MLB중계 , NBA중계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