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경훈·김성현,PO진출좌절…라이,PGA첫우승 >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야구중계

스포츠중계방송사이트

축구중계방송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뉴스]이경훈·김성현,PO진출좌절…라이,PGA첫우승

조회 : 413

추천 : 0

24-08-12 10:22

페이지 정보

본문

2024081200000000000122531.jpg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경훈과 김성현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이경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공동 41위(6언더파 274타)에 그쳤다.이경훈은 페덱스컵 랭킹을 99위에서 1계단도 끌어 올리지 못해 70위까지만 출전하는 플레이오프에는 나설 수 없게 됐다.김성현은 이날 8오버파 78타를 치는 부진 끝에 66위(6오버파 286타)까지 밀리는 바람에 페덱스컵 랭킹이 110위에서 111위로 더 하락했다.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려는 복안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는 공동 41위(6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다.이날 2오버파 72타를 친 임성재의 페덱스컵 랭킹은 9위에서 변동이 없다.앞서 컷 탈락한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이 36위에서 38위로 2계단 떨어졌다.양손에 모두 검은색 장갑을 끼고 경기하는 에런 라이(잉글랜드)는 PGA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DP월드투어에서 2차례 우승한 라이는 PGA투어에서는 그동안 준우승 한번과 3위 한번 등 5위 이내에 5번 진입했지만, 우승이 없었다.악천후 탓에 경기 진행이 차질을 빚어 이날 36홀 경기를 치른 라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맥스 그레이서먼(미국)을 2타차로 따돌렸다.라이는 페덱스컵 랭킹도 53위에서 25위로 끌어올렸다.페덱스컵 랭킹 70위 밖이었다가 이번 대회에서 70위 이내로 진입해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선수는 빅토르 페레스(프랑스)가 유일하다.페레스는 이날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3위(8언더파 272타)에 올라 페덱스컵 랭킹 70위에 턱걸이했다. 페레스는 이 대회 전에 페덱스컵 랭킹 71위였다.페레스는 지난 5일 파리 올림픽 골프에서 4위로 아깝게 메달을 놓쳤지만, 올림픽 경기를 마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와 이 대회에 출전한 보람을 만끽했다.khoon@yna.co.kr<연합뉴스> 테러 태그 방지용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경험치랭킹

경험치랭킹

레이저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레이저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레이저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스포츠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축구중계 , 실시간중계TV , 농구중계 , 야구중계 , MLB중계 , NBA중계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