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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삼성생명하상윤감독“이부분만잘된다면앞으로도좋은경기할듯”

조회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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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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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대로 수비도 잘 됐고 리바운드에서도 크게 앞섰다. 이 부분만 잘 된다면 앞으로도 좋은 경기할 것 같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60-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8승 5패째를 달성했다.


하상윤 감독은 “준비한 대로 수비도 잘 됐고 리바운드에서도 크게 앞섰다. 이 부분만 잘 된다면 앞으로도 좋은 경기할 것 같다. 리바운드에서 모든 선수들이 잘 해줬다“라며 승리 소감을 내놨다.


경기 전 하상윤 감독은 공격 리바운드를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삼성생명은 상대에게 14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했고 자신들은 8개를 잡는데 그쳤다. 수치상 삼성생명의 공격 리바운드 개수가 부족해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그들의 야투 성공률이 높았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로 삼성생명은 이날 42%(22/53)의 야투율을 기록했고 3점슛 성공률은 무려 45%(9/20)였다.


하 감독은 “1쿼터에 상대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5개 내줬지만 그 후로는 적게 내줬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이겨야 실점을 줄인다. 그래도 선수들의 의지가 보였다. 같이 리바운드 싸움을 떠준 부분은 긍정적이다. 이 부분이 앞으로 개선되면 좋은 경기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삼성생명이 또 하나의 수확이 있다면 바로 김단비가 부상에서 복귀했다는 것이다. 김단비는 벤치에서 출장해 5분 5초를 출장했다.


하 감독은 “나쁘지 않았다. 신한은행과의 경기가 있어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필요했는데 마침 점수가 벌어져서 단비를 뛰게 했다. 경기 감각이나 체력에서 부치겠지만 고참이고 혜윤이랑 잘 맞는 선수이기에 잘 해줄 것이다. 힘이 있는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연일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신인 최예슬에 대해 하 감독은 “예슬이가 지금은 리바운드를 강조하고 있지만 아마 내년 정도가 되면 다용도로 쓸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역할을 한정적으로 주고 있다. 수비는 연습을 더 해야 하겠지만 지금도 만족한다. 성격이 내성적이긴 하지만 안 지려고 하고 목표의식도 뚜렷하다. 해야 할 것을 알고 있다. 똘똘하다. 몇 년 안에 해란이와 더불어 팀을 이끌고 나갈 것이다“라고 웃어보였다.


사진 = 이현수 기자 테러 태그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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