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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매거진]정규리그마친B.리그,코리안리거4인방의최종성적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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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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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B.리그 2023-2024시즌 정규리그 일정이 5월 6일을 끝으로 모두 종료됐다. 올 시즌 B.리그에는 이현중(오사카), 이대성(미카와), 양재민(센다이), 장민국(나가사키)까지 총 4명의 코리안리거가 활약했다. 이대성은 소속팀 씨호스즈 미카와가 플레이오프에 진출, 한국인 최초로 B.리그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게 됐다. 나머지 3인방은 한국으로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렇다면 코리안리거 4인방의 최종 성적표는 어떨지, 이들의 활약상과 이번 시즌 B.리그 정규리그를 돌아봤다. (본 기사는 5월 9일에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6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B.리그 빛낸 코리안리거 4인방
이현중
오사카 에베사 / 16경기 평균 27분 54초 출전 15.3점 5.5리바운드 2.6어시스트


16경기를 뛰었지만 임팩트는 가장 컸다. 호주리그(NBL)를 마친 이현중은 지난 3월 중순 오사카 에베사와 2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호주에서 한 단계 성장했기에 그를 향한 기대감은 높았다. B.리그 데뷔 경기였던 3월 20일 류큐 골든 킹스전부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32분 5초를 뛰며 3점슛 4개 포함 2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정확한 중거리슛, 3점슛 뿐만 아니라 볼 핸들러를 맡아 숀 롱과 완벽한 투맨 게임을 선보이기도 했다.

꾸준한 플레이를 펼치던 이현중은 4월 6일 산엔 네오피닉스와의 경기에서 엄지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단순 타박상이었고, 2경기에 결장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그는 4월 13일 교토 한나리즈전에서 29점을 폭발, 한국인 B.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이후 손가락 부상 여파와 상대팀의 분석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꾸준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다.

이현중은 오사카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였던 5일 시마네 스사노오 매직전에서 28분 46초 동안 2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장기인 3점슛은 10개를 던져 6개를 적중시켰다. 오사카는 이현중 합류 전 15승 29패로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이현중과 함께한 경기에서 10승 6패로 반등에 성공했다. B.리그에서 외국선수급 활약을 펼친 이현중은 아시아 무대는 좁다는 걸 모두에게 각인시켜줬다. 그는 한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NBA를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대성
씨호스즈 미카와 / 60경기 평균 23분 54초 출전 7.2점 2.5리바운드 1.9어시스트

2022-2023시즌 KBL에서 평균 18.1점을 올리며 국내선수 평균 득점 1위에 오른 이대성은 일본에서 3&D로 변신했다. B.리그는 자국선수들의 신장이 작고, 귀화선수가 있기 때문. 따라서 이대성은 포인트가드가 아닌 스몰포워드로 뛰었다. 자연스럽게 공 소유가 줄어들며 공격 시도 또한 감소했다. 대신 장점인 수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시아쿼터선수, 귀화선수뿐만 아니라 단신 외국선수 수비까지 도맡았다. 정규리그 60경기 중 59경기에 선발로 나설 수 있었던 이유다.

새로운 포지션에 완벽하게 적응한 이대성은 시즌 중반 일본 국가대표 가드 니시다 유다이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잠시 볼 핸들러 역할을 맡기도 했다. 니시다가 빠진 9경기 중 4경기에서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3월 2일 오사카와의 경기에서는 일본 무대 한 경기 최다 득점인 17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니시다의 복귀와 더불어 씨호스즈 미카와가 유망주 빅맨 아비 셰퍼를 스몰포워드로 기용, 이대성의 비중이 줄어들었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격에서 제 몫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미카와가 중부 지구 2위(36승 24패)를 차지하면서 이대성은 코리안리거 중 유일하게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한국인이 B.리그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는 건 이대성이 최초다. 그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5월 5일 산엔과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17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미카와는 플레이오프에서 서부 지구 1위에 오른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와 만난다.

양재민
센다이 89ERS / 56경기 평균 19분 23초 출전 5.9점 3.5리바운드 1.3어시스트

어느덧 B.리그 4번째 시즌을 보낸 양재민은 센다이 89ERS에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 스몰포워드와 파워포워드를 오가며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팀에 공헌했다. 200cm의 큰 신장에 기동력을 갖추고 있어 아시아쿼터선수, 귀화선수, 외국선수 수비가 모두 가능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보다 신장이 작은 가드 수비를 맡기도 했다. 무릎 부상, 뇌진탕 증세로 잠시 자리를 비우기도 했지만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꾸준히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다.

저조한 필드골 성공률로 공격에서 아쉬움을 남기던 양재민은 시즌 막판 득점력까지 뽐냈다. 마지막 8경기 중 5경기에서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4월 27일 이바라키 로보츠와의 경기에서는 시즌 하이인 18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수비와 궂은일에 집중하느라 야투 시도가 적었지만 막판 들어서는 과감한 공격으로 득점을 책임졌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까지 가능하다는 걸 각인시켜줬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일본에서 두 번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양재민은 센다이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센다이는 양재민과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 포워드라는 희소성이 있기에 FA 시장이 열리면 타 구단의 오퍼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양재민 역시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 그는 센다이와 재계약을 맺으며 새 시즌에도 B.리그를 누비게 됐다. 

장민국
나가사키 벨카 / 55경기 평균 11분 36초 출전 3.2점 1.4리바운드 0.5어시스트

KBL 생활을 마치고 B.리그에 진출한 장민국은 오프시즌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프리시즌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 지난해 9월 17일 미카와전에서 3점슛 3방 포함 20점을 폭발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장기인 3점슛과 더불어 미스매치를 활용해 골밑에서 득점을 성공시켰다. 수비에서는 상대 외국선수를 온몸으로 막아냈다. B.리그에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롤을 부여받았기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시즌 개막 직전 일본 국가대표 포워드 바바 유다이가 나가사키 벨카에 합류하며 장민국의 입지는 좁아졌다. 개막 두 번째 경기였던 지난해 10월 9일 치바 제츠와의 경기에서 3점슛 4개로 12점을 올렸으나 이후 바바의 비중이 커지면서 장민국의 출전 시간은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출전 시간이 불규칙적으로 되자 슛 감을 잡기도 쉽지 않았다. 시즌 중반에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컨디션 조절에 더욱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 바바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던 1월 31일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 2월 3일 나고야와의 경기에서 각각 16점을 기록했다. 바바의 복귀 후 다시 출전 시간이 감소했으나 짧은 시간에 3점슛 1, 2개를 터트리며 쏠쏠한 득점을 더했다. 나가사키와 1년 계약을 맺은 장민국은 FA 신분이 됐다. 그는 창원 LG와 계약을 체결, 새 시즌 KBL로 돌아올 전망이다.

B.리그 누빈 반가운 얼굴들
이번 시즌 B.리그에는 반가운 얼굴이 여럿 눈에 띄었다. 바로 KBL 출신 외국선수들이다. 일시 대체 포함 총 8명의 외국선수가 일본 무대를 누볐다. 가장 활약이 좋았던 이는 이현중의 동료이자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2020-2021시즌 KBL 외국선수 MVP를 수상했던 숀 롱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오사카로 이적한 롱은 정규리그 60경기에 모두 나서 19.8점 10.6리바운드 2.5어시스트로 1옵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즌 중반 상대 팀들의 집중 견제를 받아 잠시 주춤했으나 이현중의 합류로 수비가 분산되며 숨통이 트였다. 이현중과 완벽한 투맨 게임으로 수 차례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롱은 여러 KBL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따라서 새 시즌 KBL에서 롱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앨런 더햄(전 KT)과 얀테 메이튼(전 DB)은 소속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류큐에서 3번째 시즌을 보낸 더햄은 선발과 벤치를 오가며 꾸준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53경기에서 12.1점 6.9리바운드 4.1어시스트로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화려하진 않지만 건실한 플레이로 묵묵히 제 몫을 해냈다. 디펜딩 챔피언 류큐는 서부 지구 2위(41승 19패)에 오르며 2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부상으로 지난 시즌 12경기밖에 뛰지 못했던 메이튼은 올 시즌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시즌 초반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중반부터 완벽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그의 기록은 56경기 평균 15.6점 7.8리바운드 1.9어시스트. 4월 14일 요코하마 B-코르세어스와의 경기에서는 B.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인 31점을 폭발시키기도 했다. 산엔은 여유롭게 중부 지구 1위(46승 14패)를 차지,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됐다.

2022-2023시즌 서울 삼성에 잠시 몸담았던 다랄 윌리스도 올 시즌을 일본에서 보냈다. 내외곽을 오가며 꾸준한 득점을 뽐냈고, 57경기에서 평균 15.7점 7.6리바운드 1.4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평균 득점은 팀 내 2위, 리바운드는 3위에 해당한다. B.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줬기에 계속 아시아 무대에서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재민의 동료 라숀 토마스(전 현대모비스)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해 두 달 넘게 자리를 비웠다. 2월초 복귀한 그는 지난 시즌과 같은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고, 31경기 평균 14.4점 6.5리바운드 2.2어시스트의 기록으로 시즌을 마쳤다.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에는 디온 탐슨(전 KCC)과 데이비드 사이먼(전 데이원)이 뛰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신슈와 계약한 탐슨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42경기 평균 11.4점 8.3어시스트 1.9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긴 채 3월 19일 상호 합의하에 신슈와 계약을 해지했다. 일본을 떠난 그는 푸에르토리코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사이먼은 지난해 10월 말 웨인 마쉘의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 신슈에 합류했다. 무릎 부상 여파로 과거와 비교해 몸놀림이 둔해졌지만 정확한 슈팅력은 여전했다. 5주 동안 신슈에서 뛰며 15경기 평균 9.9점 5.1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3부 리그인 B3 소속 후쿠이 블로우윈즈에서 선수생활을 계속 했다. 14경기 평균 14.0점 5.8리바운드 1.6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의 B2 승격에 힘을 보탰다. 1982년생 42살이지만 그에게 은퇴는 아직 먼 이야기인 것 같다.

2022-2023시즌 KBL 신인상을 수상한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또한 아시아쿼터선수로 신슈에서 이번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귀화선수가 대거 포진해있는 B.리그에서 단신 가드인 아바리엔토스의 활용도는 높을 수 없었다. 그는 49경기 평균 7.8점 1.7리바운드 2.4어시스트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신슈가 B2로 강등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이밖에 조니 오브라이언트(전 DB)는 시즌 중반 이바라키 로보츠에서 일시 대체 외국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36경기에서 15.0점 7.1리바운드 2.0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다. 시즌 막판 에릭 야콥센이 부상에서 복귀, 팀을 떠나게 됐다.

KBL에서 아시아쿼터선수로 뛰었던 나카무라 타이치(전 DB)와 모리구치 히사시(전 데이원)도 현재 B.리그에서 뛰고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 팀 내 경쟁에서 밀려 확실하게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미카와에서 정규리그 60경기에 모두 출전했던 타이치는 올 시즌 34경기밖에 뛰지 못했고, 2.5점 1.2리바운드로 아쉬움을 남겼다.

강호 산엔에 입단한 히사시는 더욱 기회가 적었다. 16경기 평균 3분 32초 동안 1.6점 0.3리바운드에 그쳤다. 타이치와 히사시 모두 오프시즌 경쟁에서 이겨야 출전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
정규리그가 끝나면서 플레이오프에 나설 8팀도 결정됐다. B.리그는 총 24팀을 8팀씩 동부 지구, 중부 지구, 서부 지구로 나눠 운영한다. 각 지구 1, 2위는 자동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나머지 18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2팀이 와일드 카드로 플레이오프에 합류하게 된다.

올 시즌에는 리그 전체 1위이자 동부 지구 1위 우츠노미야 브렉스(51승 9패)를 필두로 2위 알바크 도쿄(48승 12패), 중부 지구 1위 산엔(46승 14패), 2위 미카와(36승 24패), 서부 지구 1위 나고야(41승 19패), 2위 류큐(41승 19패)가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와일드 카드는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36승 24패)와 치바(35승 25패)가 차지했다.

이대성의 미카와는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5월 5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산엔전에서 79-72로 승리, 중부 지구 3위 썬로커스 시부야(35승 25패)를 1경기 차이로 따돌렸다. 순위가 결정되면서 대진표 또한 완성됐다. 미카와의 상대는 나고야다. 세미 파이널 진출을 두고 다툰다. 나고야는 일본 국가대표에 선발된 적 있는 사이토 타쿠미와 쓰다 유타로가 버티고 있다. 이대성은 필리핀 국가대표 가드 레이 팍스 주니어와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산엔은 히로시마와 만난다. 반대쪽에는 우츠노미야과 치바가 맞대결을 펼치고, 류큐와 도쿄가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갖는다. B.리그는 쿼터 파이널, 세미 파이널, 파이널 모두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파이널에 진출한 두 팀은 B.리그 대표로 EASL (동아시아 슈퍼리그) 2024-2025시즌에 나설 수 있다. KBL의 부산 KCC, 수원 KT와 만난다. 올 시즌 B.리그 왕좌를 차지할 팀은 어디가 될지,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

B.리그 2023-2024시즌 정규리그 최종 순위
동부 지구

1위 우츠노미야 브렉스 51승 9패 *PO 진출
2위 알바크 도쿄 48승 12패 *PO 진출
3위 치바 제츠 35승 25패 *PO 진출
4위 군마 크레인 썬더스 31승 29패
5위 아키타 노던 해피네츠 30승 30패
6위 센다이 89ERS 27승 33패
7위 레반가 홋카이도 17승 43패
8위 이바라키 로보츠 12승 48패

중부 지구
1위 산엔 네오피닉스 46승 14패 *PO 진출
2위 씨호스즈 미카와 36승 24패 *PO 진출
3위 썬로커스 시부야 35승 25패
4위 가와사키 브레이브 썬더스 33승 27패
5위 파이팅 이글스 나고야 33승 27패
6위 요코하마 B-코르세어스 24승 36패
7위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 10승 50패 *B2 강등
8위 도야마 그라우지스 4승 56패 *B2 강등

서부 지구
1위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 41승 19패 *PO 진출
2위 류큐 골든 킹스 41승 19패 *PO 진출
3위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 36승 24패 *PO 진출
4위 시마네 스사노오 매직 32승 28패
5위 사가 벌루너스 29승 31패
6위 나가사키 벨카 27승 33패
7위 오사카 에베사 25승 35패
8위 교토 한나리즈 17승 43패

# 사진_B.리그 제공 테러 태그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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