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장포넣고개막준비마친장민국,“우리스타일대로하면이긴다” >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야구중계

스포츠중계방송사이트

축구중계방송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뉴스]장포넣고개막준비마친장민국,“우리스타일대로하면이긴다”

조회 : 554

추천 : 0

24-10-19 05:27

페이지 정보

본문

p1065558095392622_349_thum.jpg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우리 스타일대로 농구를 한다면 이길 수 있다.”

창원 LG는 18일 창원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을 하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개막전을 준비했다.

훈련을 마친 뒤에는 손종오 LG 단장의 제안으로 장포 대결에 들어갔다.

가장 먼저 깨끗하게 성공한 선수는 장민국이었다.

서울 삼성에서 활약했던 장민국은 2022~2023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일본으로 건너갔다.

장민국은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서 활약한 뒤 지난 6월 삼성의 동의 하에 LG와 계약을 맺었다. 은퇴 선수는 마지막 소속팀의 동의가 있어야만 다른 팀으로 복귀가 가능하다.

장민국은 KBL 컵대회에서는 2경기 평균 9분 9초 출전했다. 컵대회에 나선 11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10분 미만으로 출전했다.

그렇지만, 개막을 하루 앞둔 전날 훈련에서 장포를 깔끔하게 성공했기에 기분좋게 개막전을 맞이할 수 있을 듯 하다.

장민국은 “(장포를) 처음 넣어봤다. 5~6번 했는데 처음 넣어서 저도 당황했다”며 웃은 뒤 “준비를 잘 해서 내일(19일)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다. 다들 컨디션도 좋다. 같이 팀으로 뛰어보니까 선수들의 집중력이 좋고, 자신들이 할 역할을 잘 알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많이 성장했다”고 개막전 준비를 잘 마쳤다고 밝혔다.

LG는 컵대회에서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장민국은 “(일부 선수들이) 부상 때문에 훈련을 못하다가 갑자기 다 합류했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지만, 워낙 잘 하는 선수들이라서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저는 부상없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팀에 도움이 될지 생각을 많이 했다. 수비나 궂은일을 많이 해야 했다”고 자신의 역할을 설명한 장민국은 “우리 스타일대로 농구를 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개막전 승리를 자신했다.

LG는 19일 오후 4시 가스공사와 2024~2025시즌을 시작한다.

#사진_ 점프볼 DB 테러 태그 방지용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치랭킹

경험치랭킹

레이저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레이저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레이저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스포츠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축구중계 , 실시간중계TV , 농구중계 , 야구중계 , MLB중계 , NBA중계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