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올림픽]남자골프안병훈“4년뒤에도출전기회잡겠다“ >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야구중계

스포츠중계방송사이트

축구중계방송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뉴스][올림픽]남자골프안병훈“4년뒤에도출전기회잡겠다“

조회 : 301

추천 : 0

24-08-05 08:49

페이지 정보

본문

2024080500000000000042751.jpg



(기앙쿠르[프랑스]=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림픽 패밀리' 안병훈(32)이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출전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안병훈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부 경기를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 공동 24위로 마쳤다.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처음 출전해 당시 공동 11위였던 안병훈은 두 번째 올림픽 도전도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했다.안병훈은 경기를 마친 뒤 “20 몇 등은 아쉬운 결과“라며 “샷감이 썩 좋지 않았고, 실수도 나오면서 최대한 잘 막은 결과가 이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안병훈은 전날 3라운드에서는 초반 11개 홀에서 8타를 줄이는 엄청난 상승세를 타며 한때 선두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하기도 했다.그는 “그때는 모든 게 잘 됐다“며 “짧은 홀도 많고, 충분히 기회도 만들 수 있는 코스인데 반대로 실수가 나오면 좋지 않은 라이가 걸리면서 타수를 잃게 되는 쉽지 않은 곳“이라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안병훈은 이날 17번 홀(파4)에서 한꺼번에 3타를 잃으면서 10위권에서 20위권으로 순위가 밀려 아쉬움을 남겼다.두 차례 올림픽을 마친 소감을 묻자 안병훈은 “나라를 대표해서 나오는 자리가 영광스럽고, 4년 뒤에 젊은 선수들과 경쟁해서 다시 한번 기회 잡으면 좋겠다“고 답했다.안병훈은 '한·중 탁구 부부'인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로도 잘 알려졌다.안재형, 자오즈민은 1988년 서울 올림픽 탁구 경기에서 메달을 따낸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들이다.안병훈은 “저는 올림픽에 두 번 나와 부모님보다 한 번 더 출전했다“고 웃으며 “이번에 부모님이 파리에 오셔서 함께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12위에 올라 있는 안병훈은 “올해 3개 대회 정도 남았는데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며 “우승도 하면 좋겠지만, 우선 제 경기력을 잘 발휘하며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emailid@yna.co.kr<연합뉴스> 테러 태그 방지용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경험치랭킹

경험치랭킹

레이저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레이저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레이저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스포츠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축구중계 , 실시간중계TV , 농구중계 , 야구중계 , MLB중계 , NBA중계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