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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감독데뷔나서는김태술감독"내가팀의포인트가드"

조회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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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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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태술이 코트를 밟는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시즌 초반 상위권에 머물렀던 소노는 이정현의 부상 이탈 이후 3연패에 빠지며 휴식기에 돌입했던 바 있다.


더욱이 소노는 휴식기 동안 최근 물의를 일으켰던 김승기 전 감독이 자진 사퇴하고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던 김태술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김태술 감독의 지휘 아래 더욱 바쁘게 남은 휴식기를 보냈던 소노는 연패 탈출이 절실하다.


경기 전 김태술 감독은 “사실 생각보다 떨리지 않아서 조금 설렌다. 기분이 좋고 흥분된 상태다“라고 감독 데뷔전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감독 데뷔전에서 DB를 상대하는게 기분이 남다르다기보다는 내가 몸담았던 익숙한 곳에 와서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오프시즌에 본인이 직접 구상한 팀이 아닌, 시즌 중에 지휘봉을 잡게 된 김태술 감독. 팀 운영 계획에 대해 그는 “기존에 있는 선수들이 3점슛 능력을 많이 갖고 있다. 많이 쏘는 것보다는 슈팅 찬스를 만드는 연습을 많이 했다. 선수들에게 서로가 알고 있는 슛을 편하게 쏘자고 했다“라며 팀과 함께한 지난 며칠을 돌아봤다.


한편, 김태술 감독은 이날 남다른 자세로 감독 데뷔전에 나선다. “내가 포인트가드라고 생각하고 나설 생각이다“라며 말을 이어간 김 감독은 “내가 팀을 어떻게 운영하면서 누구를 살려줄지 고민하는 자세로 경기를 치르려 한다. 선수들에게 화를 내겠다고는 했다. 다만, 뭔가를 못해서 화를 내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해야할 것을 정신차리지 않고 안 했을 때 내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날 경기 전략에 대해서는 “결국 이선 알바노가 핸들러고 경기를 다 푼다. 알바노를 공략해야하고, 윌리엄스가 오늘 나서지 못하는데 번즈도 충분히 괜찮은 선수다. 다만, 40분을 다 뛰면 번즈도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라며 코트로 나섰다.


사진 = KBL 제공 테러 태그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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