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선수상호간 자극적 언행 KBL, 배스-마레이-박정현 대상으로 재정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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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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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원회가 열린다.
KBL은 26일 오후 3시에 29기 제11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안건은 KT 패리스 배스와 LG 아셈 마레이, 박정현의 '경기장에서 선수상호간 자극적 언행'에 관한 이야기다.
KT와 LG가 창원에서 맞붙은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이 24일 종료됐다. 치열한 승부 끝에 KT가 승리를 따낸 가운데 경기 후 배스와 마레이, 박정현이 충돌하는 상황이 있었다.
경기 내내 맞섰던 마레이와 배스가 언쟁을 벌이기도 했지만 다행히 선수단끼리 사태를 잘 수습하며 큰 파장은 일어나지 않았다. KBL은 이 과정에 대해 재정위원회에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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