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스널팬안심해,히얼위고떴으니까'대형센터백칼라피오리,아스널계약확정 >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해외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안전놀이터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분석사이트

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야구중계

스포츠중계방송사이트

축구중계방송

무료스포츠중계사이트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뉴스]'아스널팬안심해,히얼위고떴으니까'대형센터백칼라피오리,아스널계약확정

조회 : 589

추천 : 0

24-07-25 09:02

페이지 정보

본문

2024072501001896000266121.jpg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긴 줄다리기가 끝났다. '히얼위고'가 이걸 증명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홈팬들이 고대하던 소식이 나왔다. 여름 이적시장 초반부터 꾸준히 아스널 이적설이 나왔지만, 계약 확정이 좀처럼 되지 않던 특급 센터백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긴 협상 끝에 아스널과 칼라피오리의 소속팀인 볼로냐의 협상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이적 확정을 의미하는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히얼위고' SNS 게시글도 떴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히얼위고, 칼라피오리가 아스널로 간다. 아스널과 볼로냐가 이적 합의문서를 교환했다. 볼로냐와 바젤의 이해관계도 다 정리됐다'고 보도했다. 거의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칼라피오리 이적사가가 끝났다는 내용이다.

원래 이적 시장 초반 칼라피오리에 대한 관심이 여러 구단으로부터 쏟아졌다.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 특히 토트넘 홋스퍼도 있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칼라피오리에게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칼라피오리의 생각은 확고했다. 다른 구단들에게는 전부 관심이 없다며 아스널행을 고집했다. 아스널 팬들이 환호했다. 계약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정작 아스널과의 단독 협상이 시작됐지만, 계약 확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은 이유는 아스널과 볼로냐의 사이 때문이 아니었다. 볼로냐와 칼라피오리의 전 소속팀인 바젤 사이에 맺은 이적 수수료가 걸림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볼로냐가 셀온 조항으로 이적료의 50%를 바젤에 줘야 했다. 결국 볼로냐는 더 많은 이적료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로마노는 '볼로냐와 바젤 사이가 확실히 정리됐다. 칼라피오리가 4000만 유로(약 600억원)에 5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미국에서 메디컬 테스트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칼라피오리는 2022~2023시즌 스위스 FC바젤에서 23경기에 출전하며 폼을 회복했고, 2023~2024시즌 볼로냐로 이적해 리그 최정상급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따. 세리에A 30경기에서 2골-5도움을 기록했다. 볼로냐가 리그 5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테러 태그 방지용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경험치랭킹

경험치랭킹

레이저 TV는 유튜브 API로 수집되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저작권에 대한 영상이 있을시 삭제조치 하곘습니다.

레이저 TV는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의 경우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에 송출을 제한합니다.

레이저 TV는 방송통신 심의위원회에 규정을 준수합니다.

스포츠중계 , 해외스포츠중계 , 축구중계 , 해외축구중계 , 실시간중계TV , 농구중계 , 야구중계 , MLB중계 , NBA중계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