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김태술감독"이자리가무겁다는걸느낀다"
조회 : 367
추천 : 0
24-12-03 21:25
조회 : 367
추천 : 0
24-12-03 21:25
페이지 정보
본문

소노가 7연패에 빠졌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3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63-85로 졌다.
이날 패배로 7연패에 빠진 소노는 5승 9패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서 8위로 내려 앉았다.
김태술 감독은 “어렵다. 이 자리가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안타까운 건 중요한 순간에 미스가 연거푸 나오면서 흐름을 넘겨줬다. 미스는 하다 보면 나올 수 있지만, 경기 운영은 더 발전시키고 안 되는 건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선에서 많은 선수들을 일부러 내보내서 지켜봤다. 그래도 생각보다 잘해줬다. 제 경기 운영이 부족했다“라고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소노의 현재 미션은 핸들러 찾기다. 이재도의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 민기남, 박종하 등을 기용한 이유다.
김 감독은 “생각보다 잘해줬다. 종하, 진유, (민)기남이 모두 잘해줬다. (이)재도에게 상대 수비수들이 달라붙어 있어서 누군가가 그 부담을 덜어주지 않으면 힘들어질 수 있다. 경기를 졌지만 긍정적인 걸 많이 봤다“고 평가했다.
사진 = KBL 제공 테러 태그 방지용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 이전글[뉴스]강혁감독"신나게뛰어준선수들,고맙다" 24.12.03
- 다음글[뉴스]4세트17-21뒤집은현대캐피탈,대한항공울렸다...선두탈환성공[스파이크노트] 24.1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