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베테랑의자격증명한김시래"종규만오면화룡점정"
조회 : 3,741
추천 : 0
24-12-21 18:38
조회 : 3,741
추천 : 0
24-12-21 18:38
페이지 정보
본문

김시래는 단짝 김종규를 그리워하고 있다.
원주 DB 프로미는 2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3라운드 홈경기에서 95-72로 대승을 거뒀다. 4연승을 질주한 DB는 10승 10패로 단독 5위를 차지했다.
코트에 나선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다한 가운데, 이날 베테랑 김시래는 올 시즌 DB로의 이적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1쿼터부터 3점슛 두 개를 터뜨리며 DB의 기선제압에 큰 몫을 했던 김시래는 이날 23분 14초를 뛰며 9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DB에 합류한 이후 가장 긴 시간을 뛰었고,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김시래는 “선수들과 홈 4연전에서 분위기를 이어가자고 얘기했었는데, 벌써 3경기를 이겼다. 내일도 최선을 다해 이 분위기를 이어가 이기도록 하겠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FA(자유계약선수)로 합류한 김시래의 역할은 뚜렷했다. 그간 DB의 고민이었던 이선 알바노의 백업 자리를 메우는 것. 그 역할을 김시래는 기대 이상으로 해내고 있다.
김주성 감독도 최근 연승에 있어 베테랑 김시래의 활약을 빼놓지 않고 칭찬한다. 이에 김시래는 “오늘 이적하고 처음으로 스타팅에 들어갔는데, 감독님이 열심히 뛴 걸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수비에서 최대한 열심히 쫓아다니려 했고, 아무래도 알바노랑 같이 뛰면 너무 편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팀이 상승세를 타는 데에 있어서는 알바노, 오누아쿠, (강)상재, (서)민수가 많이 뛰면서 너무 잘해주고 있는 게 크다. 이 4명의 선수가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에 누가 들어가도 경기에 녹아들 수 있다“라며 팀원들을 챙겼다.
팀이 완벽하게 반등하고 있는 지금, 끝으로 김시래는 자신의 농구 단짝인 김종규를 언급했다. “이제 종규만 있으면 화룡점정일 것 같다“라며 말을 이어간 김시래는 “지금 부상 때문에 빠져있는데, 항상 종규를 그리워하고 기다리고 있다.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제일 크다. 쉴 때는 마음 편히 쉬고 열심히 재활했으면 한다. 우리가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놔야 종규가 돌아왔을 때 부담이 덜하다. 지금은 마음 편히 몸만 잘 만들라고 하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테러 태그 방지용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 이전글[뉴스][대전현장리뷰]이럴수가GS칼텍스12연패충격!이러다1승으로새해맞겠네..정관 24.12.21
- 다음글[뉴스][B.리그]양재민,8분36초동안3점3리바운드…센다이는연승실패 24.12.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