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리진, 밸로프 한테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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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0
24-04-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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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게임 리퍼블리싱 전문 기업 밸로프는 스튜디오 발키리와 게임 '라스트오리진' IP(지식재산권)의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밸로프의 미래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의 개발·서비스 권한과 새로운 지식 재산권(IP) 확보를 통한 사업 영역 확장이 주 목적이다. 앞서 밸로프는 게임 '크리티카'의 원천 IP를 올엠으로부터 인수해 글로벌 시장에서 '크리티카: 제로'를 성공적으로 재출시한 바 있다.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5_0002713558&cID=10403&pID=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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