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레포데의 계승작이라고 불렸던 게임 근황
조회 : 668
추천 : 2
24-04-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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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9년 밸브의 여유러운 개발 철학과 소통의 부재로 밸브에서 떨어져나온 레4데 개발사 터틀넥 스튜디오에서
"백 4 블러드" 라는 이름으로 레프트4데드의 정신적 계승작을 자처하며 많은 기대를 불러 모았었음
09년 2의 출시 이후 10여년간 감감무소식이었던 시리즈의 부활과도 같은 분위기에 많은 팬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었지만..
막상 21년 출시 후 온갖 개막장인 게임 상태 때문에 첫번째 사진의 평가는 복합적으로 떨어지며 많은 혹평을 받았었음
레포데 동접자 수가 만오천을 넘길 때 백포블은 2천명 밖에 안될 정도로 게임이 식어버리자..
결국 개발사는 유기를 선언해 버렸음 ..
그리고 현재
90%라는 파격적인 할인을 하고 최근 평가를 대체로 긍정적으로 바꾸면서 과연 재기가 가능할 지..
여담)개발사는 15년 이볼브라는 사냥꾼vs괴물 컨셉의 4:1 PVP 게임을 출시했다가 18년에 서비스 종료하고
21년에 "서버만"되살려놓은 전적이 있음 이에 재출시를 기대하는 팬들도 적진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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