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여권'으로 빌린 고가 카메라 일본서 상습 처분한 일본여성
조회 : 542
추천 : 5
24-04-1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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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gPtnvt03zY?si=NPnw4l4YCB3VtKRn
1. 카메라 대여점에서 한 여성이 카메라와 렌즈를 대여하고 장비를 반납하지않고 일본으로 출국해 팔아치움
2. 해당 여성은 범행전 여권을 분실했다며 새 여권을 발행받고 대여시 분실 처리된 여권으로 대여를함
3. 세차례 총 4천여만원의 물품을 일본으로 가져가 판것으로 파악되고 이전에도 한국과 일본을 수십차례 오간 정황으로 보아 추가범죄가 있나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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