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운전에 경적 울렸다고 고속도로 1차선서 급정거 하고 욕설 폭행한 60대
조회 : 807
추천 : 9
24-04-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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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tGOKbCSyN8?si=hFi8U3HlnZNg_zYy
1.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흰색 SUV가 크게 비틀거리며 갑자기 끼어듬 뒤따르던 차의 40대 운전자는 '졸음운전인가?' 싶어 세 차례 짧은 경적을 울림 이내
SUV가 방향을 틀었고 뒤차는 앞질러 고속도로에 먼저 진입
2. SUV가 시야에서 사라진 것도 잠시 다시 나타난 SUV는 앞을 가로막고, 몇 차례 급제동하며 100m 가량을 가다가 아예 멈춰 서버림, 고속도로 한복판 1차로 바로 옆에는 화물차가 지나감
3. 60대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더니 위협을 하고 욕설과 폭행을함,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벌어진 위협은 약 300m 떨어진 이곳 졸음 쉼터에서도 계속됌, 정차한 차량에 다가와 차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며 위협하다, 경찰의 출동에 상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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