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시티 더라인
조회 : 145
추천 : 0
24-04-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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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67923
170km는 말도 안 되는 스케일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음..
한국 기업들이 공사 참여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여전히 수금의 문제가 남아있음
(사우디가 석유 부국이라고 해서 돈을 펑펑 쓸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됨.)
그래도 앞으로 사우디가 여러 산업분야에 진출하려고 계획중인 것을 생각하면 사우디와의 사업 협력은 앞으로 좋은 기회들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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