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시티 더라인
            
                조회 : 217
                추천 : 0
                24-04-16 17:30
            
        
    조회 : 217
추천 : 0
24-04-16 17:30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67923

170km는 말도 안 되는 스케일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음..
한국 기업들이 공사 참여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여전히 수금의 문제가 남아있음
(사우디가 석유 부국이라고 해서 돈을 펑펑 쓸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됨.)
그래도 앞으로 사우디가 여러 산업분야에 진출하려고 계획중인 것을 생각하면 사우디와의 사업 협력은 앞으로 좋은 기회들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음.
- 이전글ㅆㄷ,블아) 당신의 무츠키는 누구? 24.04.16
- 다음글한국식으로 변한 k-이슬람의 맛 24.04.16



 김가배
 김가배

 
				     				  화성남
 화성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