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해변에 야자수잎으로 'HELP' 쓴 3명 구조…현실판 캐스트어웨이
조회 : 788
추천 : 5
24-04-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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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2789
무인도에서 조난한 세 사람이 '도와달라'는 뜻의 'HELP'를 모래사장에 써 구조되는 일이 일어났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과 CNN에 따르면 40대 선원 출신의 세 남성은 지난 31일 낚시를 하기 위해 태평양 미크로네시아의 폴로왓 환초에서 6m 길이의 모터보트를 타고 출항했다가 조난당했다.
그러나 이들이 탄 보트의 선외 모터가 파도에 휩쓸려 고장 났고, 결국 한 무인도에 도달했다.
ㄷㄷㄷ이게 구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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