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파이터와 대결한 중국 권법가
조회 : 164
추천 : 3
24-04-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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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황비홍의 후예이고 500가지 무술과 실전 격투를 통달했으며 쁘아까오에게도 지지 않을 것이라 자신하는 자칭 권법가 자오따샤
경호원 출신으로 중국 영상 플랫폼에서 여러 사람들과 격투를 하며 인기를 얻은 장메일리가 이 떡밥을 물고 대결 의사를 표함
자오따샤는 여자를 때릴 수는 없다며 대결을 거절
장메일리 : 쫄? ㅋ
자오따샤 : 그래 시발 싸우자 내가 너한테 지면 삭발함
개처맞음
삭발엔딩
쁘아까오 도발하던 중국 영춘권 마스터 최후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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