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1위로 선정된 곡이 알고 보니 AI가 만든 노래
조회 : 573
추천 : 1
24-04-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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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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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 12곡 가운데 희망찬 가사, 밝은 악풍이 높게 평가돼 한 초등학교 교사가 만든 이 노래가 주제가로 선정됐습니다.
선정 사실을 통보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주최 측은 AI를 사용하지 말라는 조건이 없었고, 미래세대를 위한 박람회의 주제와 부합하다며 주제곡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독일의 한 사진작가는 국제사진전에 일부러 AI가 만든 이미지로 응모한 뒤 1위에 선정되자 수상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림, 음악 등 여러 예술 분야에 이미 AI가 깊숙이 침투했기 때문에 무조건 막을 순 없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01599&plink=LINK&cooper=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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