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여행갔다가 친구 남친에게 맞아 식물인간된 시한부 딸
조회 : 482
추천 : 6
24-04-0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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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HEdhi8iod0?si=e_Zhkm4BqDSyc0Xn
1. 지난해 2월, 친구와 여행을 갔던 딸이 식물인간이 돼 돌아옴, 여행 중 사소한 말다툼으로 친구와 다투었고 친구의 남자친구가 피해자를 폭행해 바닥에 머리를 크게 부딪혀 뇌출혈이 발생
2. 이후 의식불명으로 2~3년 남았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음, 가해자 측은 사과 한마디 없고 4일 검사측이 징역 5년을 구형
3. 피해자 부모측은 우리딸은 2~3년 박에 남지 않았는데 가해자는 몇년만 살면 다시 자유의 몸이냐며 다시 나올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말함, 다음 달 2일 선고 공판이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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