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가 널 두고 간다"…'강바오'가 푸바오에 남긴 마지막 편지 '뭉클'
조회 : 743
추천 : 5
24-04-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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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74129
애정 가득한 편지에 누리꾼들은 "너무 슬프다", "두고 오는 심정이 어떠실까", "푸바오한테 이제 할부지가 없다", "두고 오시는 게 아니라 잘 길러서 잘 보내시는 거다", "이별은 정말 슬프다", "덤덤하고 간결한 편지가 더욱 뭉클하게 만든다", "잘 먹고 잘 놀라는 부분이 진짜 할아버지 같다" 등 댓글을 남기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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