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치 성기노출사건에 사람들이잘 모르는사실
조회 : 848
추천 : 7
24-03-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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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회자되는 인디락씬을 통채로 조져버린 생방송 고추노출사건에대해 많이들 알고있을텐데
사실 이사건의 범인을 카우치 라는놈들로 알고있을거임
ㅇㅇ 맞음 얘들이 카우치임 당시 평가로는 연주가시끄럽고 보컬이 안들린다 라는 양산형 병신들이었음
그리고 이새끼들은 스파이키 브랫츠 라는놈들임
갑자기 이놈들을 왜 언급하냐면
바지깐새끼중 빨간바지 패도라가 스파이키 브랫츠의 멤버인 "오창래"임 왼쪽에 얼굴가린놈은 카우치의"신현범"이고
가운데는 럭스의 "원종희"임
그리고 놀랍게도 스파이키브랫츠의 오창래는 그많은인터넷뉴스중 단한곳에서만 언급되는 말도안되는 행운으로 저사건을 언급할때 쏙빠지게됨
그리고 사건조사도중 럭스의 원종희는
'인디 밴드들은 평소 이렇게 논다' 라며 인디 밴드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중들을 가엾게 여겼다 라는 망언을했는데
이발언은 알고보면 사실이임 스파이키브랫츠는 홍대에서 공연할때도 종종 성기를까는등 개지랄을하는애들로 유명했음
그리고 욱일기에 가미가제특공대가그려진 옷을입은 이새끼는 더큰사건으로인해서 조용히 묻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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