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재벌 형사 시즌2 제작 확정
조회 : 418
추천 : 0
24-03-2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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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35)이 SBS 금토극 '재벌X형사' 타이틀로서 성공적인 완주를 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SBS 금토극 사이다 유니버스의 흥행 계보를 이었다. 덕분에 방송 종영 전 시즌2를 확정했다. 이 소식을 기사로 먼저 접했지만 그저 꿈만 같은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빼' 플렉스 수사기를 그린다. 극 중 안보현은 재벌 3세이자 수많은 팔로워를 가진 SNS 스타 진이수로 등장했다. 부잣집 철부지 도련님이 진정한 경찰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영 앤 리치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8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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