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 수전 다겪은 미군이 아프간에서 가장 보급이 빡셌다고 하는 것
조회 : 843
추천 : 10
24-03-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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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기의 성능적인 것도 있지만, 전세계 어디나 보급할수있는 미친듯한 보급능력이야 말로 미군의 무서운 점인데
[미군은 반대편 대륙에서 조차도, 앵간한 나라들의 본토 보급을 압도한다.]
무려 20년가까이 한나라에 알박기 할수있는 것도 미군의 무시무시한 보급능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것이다.
이런 산전수전 다겪은 미군이 가장 힘들어 한 보급이 물보급이였다.
물은 압축도 안되는데다 부피도 크고 무겁기도 무겁고 오염되기도 매우 쉬운데, 쓸곳은 더럽게 많은 보급품이기 때문.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하루마다 물을 41톤씩 보급했다
미국이니깐 이정도라도 보급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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