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제에 대한 역사적 인물의 말 말 말
조회 : 768
추천 : 4
24-03-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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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
"주 4일 근무제는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일과 삶 모두에서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철학이다"
칼 마르크스 (자본론의 저자)
"주 4일 근무제는 더 많은 휴가가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것은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미래를 향한 대담한 발걸음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영문학의 대부)
"목요일이 되면 일 하는 이의 수고는 공평하게 마무리 된다"
람세스 2세 (이집트 파라오)
"나일강이 들판을 적시는 시기에는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일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일주일 중 3일간 사람을 쉬게 하면 풍성한 생산성을 거둘 것이다"
이래도 주 4일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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