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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음주운전하는 거냐" 물었더니 칼부림…무서운 조폭

조회 : 313

추천 : 0

24-11-26 21:23

페이지 정보

본문

[단독] "음주운전하는 거냐" 물었더니 칼부림…무서운 조폭
목덜미 칼로 4㎝ 찔려
경찰 "피해자 덩치 있고 상처 안 깊어 살인미수 적용 안해"
미온 수사에 피해자 '분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1548
한국경제

주택가에서 위력으로 제압하고
목부위를 칼로 찔렸는데

피해자가 덩치가 크니까 살인미수 아니라는 경찰이라니요 ?

.... 대체 무슨 나라 꼴이 이런거죠 ?

본문 중 발췌
#2피해자들은 경찰의 미온적인 수사에 대해서도 분통을 터트렸다.
김씨는 "조직원들로부터 합의하라는 협박에 시달려서
경찰에 보호를 요청했지만 계속 연락이 왔다"며
"병원에서는 '경동맥 근처를 깊게 찔려 잘못하면 죽을 뻔했다'고 하는데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되지 않은 점이 납득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산경찰서 관계자는 "피해자가 덩치가 있는 편이고 자상이 깊지 않아 사건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살인 의도는 없다고 판단했다"며
"가해자들을 이번 주 중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피해자 김모 씨(19)에 따르면, 피해자 일행은 한 도로변에서
BMW차량이 중앙선을 넘나들며 비틀거리다가 정차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김 씨는 차의 창문을 두드렸고, 최 씨가 창문을 내리자
"차가 비틀거리던데 혹시 술 드셨냐"고 물었다.
이에 격분한 운전자 최씨는 차량에서 내려
"그래 마셨다, 너희 오늘 잘못 걸렸고 교육해주겠다"고 말하며
가방에서 칼을 꺼내들었다. 이후 김씨의 머리채를 잡고
목 부위를 두 차례 찔렀고, 또 다른 피해자 정모 씨(21)의 팔뚝도 두 차례 찔렀다.
차량 조수석에 타있던 박씨는 김씨가 칼에 찔리는 동안
정씨가 말리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했다.

이로 인해 김씨는 목덜미에 깊이 4㎝의 자상을 입었고,
얼굴에도 상처와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정씨는 팔뚝 자상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 김모 씨(19)가 목덜미에 입은 상처.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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