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졌다는 어느 치과 여직원 이야기
조회 : 3,996
추천 : 0
23-05-26 23:11
조회 : 3,996
추천 : 0
23-05-26 23:11
페이지 정보
본문
남편이 쉬는날 아내는 출근합니다 근데 이때 아내가 차 태워달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남편이 태워다 줄까요?
아내가 치과 치료받는날, 거기서 친절한 여간호사를 만났고, 제 아내와 제가 늘 함께 하는 모습을 그 간호사가 보았지요.
그래서 이렇게 자주 태워주느냐고 물었고 당연하다고 했지요.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달 지나 또 그 직원을 만났는데, 부부싸움했던 이야기를 하네요. 자기남편은 못 태워준다고 해서 넘 속상하다고 했다고 ~~ ㅜㅜ
|
- 이전글의외로 여배우들이 꼽는 이상형의 남자? 23.05.26
- 다음글 여고생 똥꼬에 손집어넣은 꽈추좌.jpg 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