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
조회 : 413
추천 : 0
24-10-25 05:19
조회 : 413
추천 : 0
24-10-25 05:19
페이지 정보
본문
율희는 "이혼 1년 전쯤 큰 사건이 있었다. 그때를 기점으로 결혼 생활은 180도 달라졌다.
육아로 힘든거나 다툰 건 괜찮았고 견딜 수 있었다.
대가족으로 사는 것도 즐거웠는데 그 사건 이후 그 집에 있기 싫고 괴로웠다.
가족들 마주하는 것도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제몸을 만진다던지 돈을 여기(가슴)에 꽂는다던지"라고 강조, "업소 사건을 알기 전이었다.
가족과 술을 마시던 자리에 현금이 있었다.
시어머니는 설거지 중이었고 저랑 전남편이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잠옷 카라 가슴 쪽에 돈을 반 접어서 끼웠다.
내가 업소를 가봤겠나 뭘 알겠나. 나중에 그 사건을 알고 보니 습관이었던거다"
레이저티비 - 스포츠중계, 빠른스포츠중계, 무료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사이트, 메이저리그중계, 야구중계, 농구중계, 축구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mlb중계, 일본야구중계, 월드컵중계, 느바중계, nba중 계, 하키중계, 아이스하키중계, nhl중계, 미식축구중계, 배구중계, 스프츠라이브중계, 스포츠중계사이트, 무료스포츠중계,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pb중계, 올윈티비, 챔피언스리그중계, 챔스중계, 리그앙중계, nfl중계, 프라메라리가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에리디비지에중계, 미국야구중계, wnba중계, 미국농구중계, npb중계, 올림픽중계, 무료중계, kbo중계, 프로야구중계
- 이전글임현택 의사협회장 고소 취하 거액 요구 논란 24.10.25
- 다음글테일러 스위프트 부셔버린 로제 APT 빌보드 예상데뷔 초초급등 ㅋㅋㅋ 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