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매점자리 없애더니 스크린골프장??
조회 : 799
추천 : 12
24-05-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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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투본문
https://youtu.be/siwLcoCg0VQ?si=L8dXQQtH_I_fEK-d
- 영등포 한 고등학교 매점을 코로나때 없애고 작년 몰래 학교운영비로 스크린골프장 지음
- 학교측 : "골프와 물리학의 응용" 수업이다. ->23년 고작 3일 수업
- 올해는 아예 수업조차 없음
- 운영비 1300만원에 황당한 학부모들 교육청에 민원
- 서울시 교육청 : 문제없다
- 킹재가 갓작하자...
- 체육 교사와 교장이 골프연습에 썼다고 인정
- 교장 : 학교는 학생들 뿐 아니라 선생님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해
- 교육청 문제없다 -> 수업 개설 계획서를 제출하라 "시정명령"
- 학교측 : 다음학기부터 골프수업 개설하겠다.
이 학교는 사립고등학교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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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