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에서 성심당 쫒아내려는 이유
조회 : 1,140
추천 : 5
24-05-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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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rNNBIwsKE
성심당 대전역점.
감사원에서 전에 계약 잘못 해서 손해 봤다고 태클 걸어 현 방식(매출비례)으로 바꿨는데
그것도 최소 수수료 퍼센트 (17%) 이하인 5%로 계약했었고 그거 보고 국정감사에서 성심당에 특혜 준다고 쿠사리까지 먹음.
코레일 및 코레일유통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이 최소 수수로 퍼센트로 월세를 받을수밖에 없고.
그 결과 나온게 임대료 월 4억4천
사실 매장의 위치가 좋지는 않아서 성심당이아니면 나올수 없는 매출이라 성심당 업체만 단독으로 입찰해서 다른업체가 들어오지도 않음
수수료에 관한 의견차이로 3차례나 유찰되면서 임대료가 내려가고 있는 상황
성심당측은 성심당이 대전역 앞에서 첫 장사를 시작한 만큼 전통성을 살려 최대한 대전역점의 판매를 지속하겠다고 함.
계획대로 새 계약을 맺을 경우 성심당 대전역점 계약기간은 5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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