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김치 근황
조회 : 578
추천 : 3
24-05-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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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78282?cds=news_edit
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식용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미는 나무에 있는 시끄러운 랍스터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매미를 이용한 음식과 관련 레시피를 개발하는 셰프들을 조명했다.
우선 '매미 김치'는 수년간 곤충 요리를 개발해온 뉴욕의 셰프 조셉 윤이 만든 음식이다.
한국계 미국인인 그는 매미를 통째로 양념과 버무려 발효액이 천천히 매미의 단단한 껍질 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방식으로 김치를 만든다.
완성된 매미 김치는 부드러운 두부, 따뜻한 밥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뉴욕타임즈 원 기사와
다른 언론사엔 진짜 매미김치 사진이 있지만 퍼오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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