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AUKUS 한국 초대, 기술개발 협력관계는 5개국으로 확대 > 유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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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호주 멜버른에서 끝난 한국과 호주 국방·외교장관 간 회담에서 이 같은 가능성이 논의됐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은 2021년 중국 의 군사력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UKUS 협정에 따라 미국 핵 기술로 구동되는 잠수함 함대를 호주에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AUKUS는 호주(Australia), 영국(United Kingdom), 미국(United States)의 약어입니다.

두 국가는 AUKUS Pillar 2로 알려진 것을 통해 인공 지능 , 전자전, 극초음속 시스템을 포함한 광범위한 보안 기술에 대한 협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AUKUS 회원들이 한국을 AUKUS Pillar 2 파트너로 고려하고 있는 것을 환영하며, 한국의 국방과학기술 역량이 AUKUS Pillar 2 개발의 평화와 안정, 지역 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처드 말레스(Richard Marles) 호주 국방장관은 호주, 미국, 인도와 함께 쿼드(Quad)라는 안보 대화를 형성하고 있는 일본 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한국의 노력을 환영했습니다 . Marles는 기자들에게 “우리는 이것이 이 지역의 전략적 환경에서 매우 긍정적인 진전이며 호주가 한국 및 일본 모두와 교류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의미한다고 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말레스는 “한국과 호주는 우리 지역은 물론 세계에서도 규칙 기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abcnews.go.com/International/wireStory/south-korea-considers-joining-alliance-sharing-military-technology-109816208

2024년 5월 1일 호주, 영국 및 미국은 오늘 AUKUS 파트너 간의 수출 통제를 제거하기 위해 국가 면제에 대한 제안된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3개국의 방위 산업이 라이선스 없는 환경에서 보다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과학, 기술 및 산업 역량을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호주에서 미국 및 영국으로의 수출 통제에 따라 요구되는 연간 50억 달러(AUD) 상당의 약 900건의 수출 허가 요건을 제거합니다 .

영국에서 호주로 방산품을 수출하는 데 필요한 연간 1억 2,900만 달러(AUD) 이상의 가치를 지닌 약 200개의 허가 요건을 삭제합니다  .

미국에서 호주로의 국제 무기 거래 규정이 적용되는 방산품 수출의 70% 이상에 대해 무면허 무역을 활성화합니다 . 미국에서 호주로 수출 관리 규정이 적용되는 국방 무역의 80% 이상에 대해 무면허 무역을 활성화합니다 .

https://www.defence.gov.au/news-events/releases/2024-05-01/aukus-countries-export-licence-free-environment-takes-flight

한국씨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