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의 점유율이 하락하는중
조회 : 2,203
추천 : 5
24-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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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서 윈도우11 점유율이 줄고 윈도우10의 점유율은 되려 늘었음
짝수번 윈도우가 평이 안좋던건 오래된 징크스지만
1년뒤에 지원이 종료되는 구작에게 점유율이 뺏기고 있는건 여태껏 전례없었던 일
거기에 MS는 완제품PC의 윈도우를 11로 사실상 강제하고 있는데
이러한 통계가 나온다는건 윈도우11을 버티지못하고 이탈하는 인원이 있다는 의미임
MS 경영진은 윈도우의 사용자를 쪼개길 원치않기 때문이 윈10사용자를 가져오지못한 11을 그닥 좋게보고있지 않고, 기존 윈도우11을 총괄했던 사람은 작년9월에 X(트위터)로 이직했는데 정황상 짤린걸로 추정
원래라면 올해 윈도우12가 모습을 드러냈어야했는데도 나오지못했고 내년에는 윈도우10이 지원종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MS는 현재 폭풍속을 걸어가고있는중...
(조만간 윈도우10은 지원종료예정 배너 뜨고 윈11은 시작화면에 광고 뜰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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