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성공한 웹소설 작가들의 수입.jpg
조회 : 1,526
추천 : 12
24-05-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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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꽃, 디자이어, 빌어먹을 환생 등을 쓴 작가 목마
"월 2천? 요즘 월 6천킥한다"
"백화점 명품관 VIP"
"글러먹은 빙의를 쓰고 있는 현재는 월3천"
진짜 여러가지 요소가 잘 맞물린 달에는 월 1억도 찍어본적이 있다고 함
그래도 설원입니다, 나를 위해 살겠다 등을 집필한 작가 글쟁이S
"신작을 안써도 돈이 벌린다. 구작 연금만으로 월 2천씩 꾸준히 들어온다"
마학간을 완결낸 지금은 작품 활동을 하지 않는 중
창작물 속으로를 집필중인 작가 제울
정확히 어느정도를 버는지 작가 스스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노벨피아 초창기 agf 부스에 월4천 작가가 있다고 광고한 것을 보면
그게 아마 제울이 아닐까 추측됨
현재는 1일 1 연재로 바꿨기 때문에 월 1~2천만원으로 추정
화산귀환을 집필하고 있는 작가 비가
...딱히 설명할 필요가 없다
2023년 기준 화산귀환 소설 매출액만 400억을 넘김
작가는 지금쯤 강남에 자가 마련하고 포르쉐를 타고 다니지 않을까?
9서클 마법사의 탄생을 집필한 정룡필
뗄거 다 떼고 월 2100만원
전생검신을 집필중인 구로수번
작가 본인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매우 많은 플랫폼에서 연재중이고, 본진이라 할 수 있는 카카페에서만 댓글이 50~100개씩 달리고 평점 주는 사람이 200명을 넘는 걸 보면 리즈시절에는 월 1억, 현재도 월 몇천은 될거라고 여겨짐. 카카페 조회수만 2.6억이니 뭐...
조아라, 시리즈,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북큐브 등에서 연재중.
종합적으로 보면 편당결제 사이트에서 유명하다 싶으면 월 몇천씩은 번다고 보는 게 맞는거 같음
물론 편당결제는 노벨피아(정액제)보다 훨씬 빡세고, 회당 구매수 몇천~1만을 유지하는 작가는 진짜 한줌임
노벨피아는 난이도는 낮지만 대신 손에 들어오는 돈이 적음. 노벨피아로 월 천 이상 버는 작가는 10명 안팎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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