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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자치령 멩스크 황제

 

 

혼종, 저그 노예화 성공

 

고작 몇백명 안되는 반란군 기함 히페리온

 

박살내고 케리건을 참수해서 저그를 혼란에 빠트림 

 

 

이외 프로토스, 야생 저그를 이용해 외계혐오로

 

내부 결속을 다지며 테란 국가들을 

 

침공하기 위해서 발레리안과 음모를 꾸밈

 

 

 

 

 

 

 

 

 

 

 

케리건의 군단

 

 

통일된 저그로 모든 생명체 말살 시작

 

다가올 아몬의 혼종과 연합해서 결국 성공

 

본인도 그 후 팽당함

 

 

 

 

 

 

 

지구집정연합

 

 

우월한 기술력으로 다시 저그를 노예화

 

모든 테란 국가 지배하에 두고 압제 시작

 

프로토스 무장 해제, 기술력 갈취

 

 

 

 

 

 

 

 

아몬

 

 

황금함대조차 감당못하는 전능한 육체,

 

뫼비우스 테란, 지배당한 플토, 노예 저그로

 

모든 생명체 흡수에 나섬

 

 

변수가 되었던 테란 일부, 케리건은 진작에

 

찢어없애서 흔적조차 남기지 않음

 

 

 

 

 

 

 

 

스2 확장팩 이후 아바투르

 

 

평화를 원하던 자가라와 자치령, 댈람 플토

 

이간질 성공, 이전처럼 종족전쟁 발발함

 

본인은 젤나가 정수로 만든 사이오리스크

 

진화시키면서 전쟁이 곧 진화라는 

 

기존 공격적인 태도 고수

 

 

 

추천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