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초전도체] 만드는 방법 모두 공개하라는 거 자체가 유머
조회 : 372
추천 : 1
23-08-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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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초전도체 LK99]
논문, 특허만 보고 100% 제대로 만들 수는 없다.
쫌 비슷하게 만든 곳에서는 '진짜(성공)'라 하고
엉성하게 만든 곳에서는 '가짜'라 하는데
아직 세계 어느 누구도 100% 제대로 재현한 곳 없음.
원개발자 외에는.
개발자인 [퀀텀에너지연구소]는 그냥 조용히 논문 2개 올렸을 뿐이다.
세계 어느 누구에게도 재현, 증명 해달라 한 적 없다.
그냥 자기들끼리 난리가 난 것.
왜 그렇지?
왜 자기들끼리 진짜니 가짜니 난리지?
기초과학은 인류가 공유해야 하는 것이라
[퀀텀에너지연구소]도 [LK99]의 원리에 대해서 논문으로 공개함.
근데 응용(실용)과학은 기초과학과 다름.
만약 응용(실용)과학도 그 노하우를 다 공개해야 하는 것이라면
세상에 '특허'라는 것도 없어지고
'어느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유 기술'이라는 것도 없어짐.
기술 개발해도 주어지는 혜택이 없어지면
대부분 기술개발 안함.
등등의 이유로 응용(실용)과학은 '무조건 공개하라' 할 수 없고
그 개발한 노고를 (특허권 등으로) 적정선에서 인정하고 있음.
[퀀텀에너지연구소]가 세계 어느 누구에게도 재현, 증명 해달라 한 적 없는데
자기들끼리 난리치며
왜 모든 기술, 노하우를 공개하라 하는가.
왜 기술을 전부 다 유출하라 하는가.
[퀀텀에너지연구소]는 기업(중소기업)인데
망하라는 것인가?
이미 논문, 특허로 적정선에서 기술 공개했고
고순도 LK99는 아직 얇은 막 (박막) 형태로 추출 성공한 단계라
그것을 모아서 (적층하여) 덩어리 형태로 만드는 것을 개발하고 있어서
이달 말 정도면 샘플 공개 가능할 것이라 하니
진짜 문제는
세계 곳곳에서 진짜니 가짜니 떠들어대는 것이 아니라
국정원 등에서 [퀀텀에너지연구소]를 잘 보호하는 것.
만약 방어를 잘 못해서 해외로 기술유출 되면
국정원 등 고위관계자들 모가지 줄줄이 날아가게 될 듯.
용산멧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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