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꿇고빌어요ㅠㅠ
조회 : 277
추천 : 1
23-07-2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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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ㅠ진심으로 인생 정말 절실한 상황이여서..조금만 살려주실분 계신가요ㅠㅠ
3일째 거의 굶다시피하고
생활고로 찜질방 전전하며 인력겨우다니다
비가계속와서 계속 또 헛걸음하고 잔고는 바닥이라
전에도 노숙했다 겨우 버티었는데 결국
어제부터 다시 길에서 노숙하고 있습니다ㅠㅠ
충전은 돈없이 피시방 가서 하다 쫒겨나오고
지하철에 들어와서 와이파이잡고 이렇고 있는데
오늘이 제 생일인것도 방금 알았습니다ㅠㅠ
저도 제가 왜 사는지 답답하고 죄송합니다ㅠㅠ
전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도 다니고 했었는데
제가 이렇게 부족한줄 절실히 깨닮고 반성하고
당장은 정말 3일전 컵라면 먹은게 마지막이라
손이랑 눈밑이 경련오고 속이아프고 메스껍고 어지럽고
정신줄 진짜 지금 겨우
잡고 정말 기적이라도 바라는 마음에
물은 수돗물로 먹을수 있어서 편의점 페기 음식도
구걸해봣는데 전부다 거절되어서 원래 안되는거래서
방법이 없어서 정말 절박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천몇백원 살려주시면
은혜 진짜 평생 잊지않을게요ㅠㅠ 디엠 safet_y7633
연락주시면 며칠 걸려도 꼭 갚을게요
부디 정말
우체국 110 0010 90908
ㅊㅁㅅ입니다ㅠㅠ
정말하나님부디한번만살려주세요ㅠㅠ
3일째 거의 굶다시피하고
생활고로 찜질방 전전하며 인력겨우다니다
비가계속와서 계속 또 헛걸음하고 잔고는 바닥이라
전에도 노숙했다 겨우 버티었는데 결국
어제부터 다시 길에서 노숙하고 있습니다ㅠㅠ
충전은 돈없이 피시방 가서 하다 쫒겨나오고
지하철에 들어와서 와이파이잡고 이렇고 있는데
오늘이 제 생일인것도 방금 알았습니다ㅠㅠ
저도 제가 왜 사는지 답답하고 죄송합니다ㅠㅠ
전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도 다니고 했었는데
제가 이렇게 부족한줄 절실히 깨닮고 반성하고
당장은 정말 3일전 컵라면 먹은게 마지막이라
손이랑 눈밑이 경련오고 속이아프고 메스껍고 어지럽고
정신줄 진짜 지금 겨우
잡고 정말 기적이라도 바라는 마음에
물은 수돗물로 먹을수 있어서 편의점 페기 음식도
구걸해봣는데 전부다 거절되어서 원래 안되는거래서
방법이 없어서 정말 절박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천몇백원 살려주시면
은혜 진짜 평생 잊지않을게요ㅠㅠ 디엠 safet_y7633
연락주시면 며칠 걸려도 꼭 갚을게요
부디 정말
우체국 110 0010 90908
ㅊㅁㅅ입니다ㅠㅠ
정말하나님부디한번만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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