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교육 공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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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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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직속의 민원대응팀에 소속돼 학부모 민원을 교사 대신 떠안게 된다는 건데요.
교사들처럼 민원에 시달리긴 마찬가지였는데 여기서 부담을 가중시키는 방안이 대책이 될 수 있는 거냐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서 김민수 기자입니다.
ㅋㅋㅋ 온나라가 기득권층 이익빼곤 다뺏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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