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이들이 못해봤을 경험을 얘기해 보자
조회 : 1,040
추천 : 10
24-03-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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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폰만지다가 갑자시)세~노
동생 : (티비보다가)사왓타라 타이호!
엄마 : (요리하시다가)고큐츄데 텐코!
저 : 이치 니 산 시
아빠 : (퇴근하고 문열고 들어오시다가) 고멘나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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